로드바이크에서 찾아볼 수 있는 과학적 원리

안장높이의 중요성

페달링시 무릎의 각도 이는 안장의 높이에 의해서 각도를 조정하게 된다. 사람이 다리를 구부리고 펴서 체중을 지탱하거나 운동을 할 수 있는 것은 근육이 이 무릎 관절을 구부리는 것으로 인해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이 근육은 ‘대퇴사두근’ 이라는 허벅지 앞쪽의 근육이다.  일부를 제외한 대퇴골 위쪽 부분과 경골을 연결하고 있어서 이것이 수축하면 무릎이 펴진다.

종지뼈에서는 힘줄이 무릎 관절 위를 저항 없이 매끄럽게 움직인다.  근육은 무릎 관절을 회전시키고 구부리는 것으로 다리를 굽히고 펴는 일을 한다

페달을 밟는 힘이라는 것은 다리를 펴는 힘이다.  무릎이 직선에 가깝게 펴짐에 따라  적은 토크(근육의 힘)로  큰 힘이 나온다. 무릎이 직선이 되면 하중을 지탱하는 데 토크가 필요 없어진다는 점을 직감적으로 알 수 있다.

사람이 장시간 똑바로 서 있을 수는 있지만 엉거주춤한 소의  ‘기마자세’ 라면 바로 피로해지는 것도 이 때문이다. 밟는 힘을 크게 하려면 다리는 직선에 가까운 쪽이 좋다.

무릎이 직선에 가까울수록 적은 무릎 토크로 페달 밟는 힘을 크게 낼 수 있다. 그래서 안장높이는 정말 중요한 것이다

안장을 높이면 무릎이 직선에 가까운 상태로 동작하는 영역이 증가하므로 같은 밟는 힘을 낼 때도 무릎 힘은 적게 들어간다.

이 관계를 자전거에 적용해보면 안장이 높은 만큼 다리가 직선에 가까워저 밟는 힘을 내게 된다.

0.안장 높이는 저을 수 있는 범위 안에서 최대한 높이 올려야 효율이 좋다.

0.단, 발이 닿지 않는 것을 보완하려고 허리가 움직인다면 너무 높인 것이다.

안장 높이는 안장의 전후위치에도 영향을 받는다.  안장이 뒤에 있으면 페달이 멀러지믈로 안장 높이르 낮추지 않으면 안 되고 안장이 앞에 있으면 반대의 경우가 발생한다.

페달이나 신발의 두께, 클릿의 위치 역시 영향을 주고 발끝이 내려간 정도에 따라서도 차이가 난다.

안장의 부두러움이나 형태, 폭도 영향이 크다.  그러나 여러가지 요소가 있어도  ‘저을 수 있는 범위 안에서 최대한 높이 ‘라는 말로 표현할 수 있다.

안장의 위치에 따라 크게 변하는 것 중에는 상체의 기울기도 있다.  팔꿈치의 기울기,  안장과 크랭크의 관계는 동일하게 한 채 안장만 앞으로 빼면 상체가 완벽하게 전향이 된다 핸들에 체중이 실리므로  장시간일 경우는 힘들지만  다리 모양이나 고관절의 각도는 동일하게 한 채 상체가 앞으로 기운  공기저항이 적은 자세를 취하게 된다.

고속주행 할 때 공기저항은  특히 커진다. 경이일 경우 이것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 타임 트라이얼 바이크는 시트가 앞으로 나와 있고 그만큼 높아진다.  시트는 앞으로 빼면 뺄수록 상체가  전향이 되고 공기저항이 줄어들게 된다.

정리해보면 안장을 뒤로 하면 큰 힘으로 밟기 쉽고,  안장을 앞으로 하면 회전을 높이기 쉬우며 공기저항도 적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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